보건의료동향
보건의료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매일 많은 뉴스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사의련은 이 중에서 특히 의료의 공공성과 건강불평등을 키워드로 하는 소식을 회원기관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상병수당] 상병수당, ‘기본사회’를 바랄 수 있을까
2026-08-13
보건의료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매일 많은 뉴스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사의련은 이 중에서 특히 의료의 공공성과 건강불평등을 키워드로 하는 소식을 회원기관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한국 복지제도의 ‘역진적 선별성’과 그로 인한 불평등의 재생산은 이미 숱하게 지적돼 왔다. 보호가 가장 절실한 집단을 경계 밖에 두거나 최저 수준보다도 더 아래로 밀어내는 이 설계는 분화하고 파편화되고 있는 고용관계의 변화조차 고려하지 않은 듯 보인다. 짧은 보장기간과 낮은 소득대체율이라는 중첩된 불리함은 제도를 가장 필요로 하는 이들을 기본에도 미치지 못하는 ‘최저선’ 그 아래로 고착시킬 것이다.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6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