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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향남공감의원
사의련
2021. 3. 29. 13:16
"검진센터 공간이 필요해서 병원 확장하는 것, 정신건강의학과와 산부인과 진료 개설하는 것도, 다른 지역에 제2의 공감의원을 설립하는 것도 고민 중이다. 또 새로운 조직 운영 방안을 도입할 예정이고, 일하는 사람들이 방향을 직접 결정하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같이 어우러지면서 '스스로 진화하는 조직'이 됐으면 한다."
향남공감의원의 5년을 돌아보다
[노동안전보건활동가에게 듣는다] 향남공감의원 김정수 원장, 공감직업환경의학센터 정경희 상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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