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없는 병원’을 처음으로 실현한 곳이 있다. 환자를 차별하지 않는 것처럼 병원의 노동자도 차별해선 안 된다는 신념을 담았다. 서울 중랑구의 원진재단 부설 녹색병원과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녹색병원지부는 파견용역 비정규직으로 일했던 요양보호사, 조리사, 미화 노동자를 전원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데 합의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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