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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혁 녹색병원장 신년인사

녹색병원을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 새해 인사드립니다. 2022년 임인년 새해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원장으로 취임하여 세 번째 쓰는 신년인사입니다. 임기가 2년 반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10년 이상 지난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그만큼 2021년이 다사다난했기 때문일 것 입니다. “되돌아보는 한 해, 코로나19와 싸워온 시간들” 2021년은 코로나로 시작해 코로나로 끝이 난 해였습니다. 녹색병원은 코로나에 맞서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되었고, ‘호흡기전담클리닉’을 가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작년부터 선별진료소 운영을 시작했으며 서울시에서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를 위탁받아 코로나로 힘들어 하는 서울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대응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에는 녹색병원..

회원 2022.01.17

[신년사] 사의련 김봉구 이사장

2021년은 우리 사회의 거의 모든 영역에서 코로나와 싸우면서 보낸 한해였습니다. 의료의 업에 종사하는 우리로서는 그 영향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환자 진료의 대부분은 그동안 평가받지 못하던 공공의료에서 담당하였고 민간의료기관의 대부분은 코로나 환자의 영향으로부터 청정지역을 유지하기 위해 애써왔습니다. 만의 하나 코로나 환자가 발생할 경우 진료의 차질과 수입 감소가 막대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의료라는 것이 의식주 못지 않게 필요한 것이고 그렇다면 누구나 아플 때 치료받고 생활에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사회가 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했을때 올해와 같은 코로나가 창궐하는 상황에서 우리의 의료시스템이 바람직한 것인지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의료를 시장에 맡기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는 돈..

소개 2021.12.30

제3회 사의련 학술대회

"환자중심의료기관으로 대전환" 제3회 한국사회적의료기관연합회(사의련) 학술대회를 잘 마쳤습니다. 학술대회 모든 발표는 사의련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점심시간이 있었던 관계로 편의상 1, 2부로 나눴습니다. 1부는 세션 1, 2이고 2부는 세션 3, 4부입니다. 1부 https://youtu.be/zDMZU-F9to0 2부 https://youtu.be/br_ssfqZtOE *사의련 유튜브 채널 구독, 좋아요를 해주세요. 영상이 새로 올라갈 때마다 알려드립니다.

활동 2021.11.29

[콩나물신문] 이선주 전무이사

며칠 전 '모두의 공공병원 설립을 위한 부천시민행동 300'을 성공적으로 해낸 부천의료사협 이선주 전무이사님 기고입니다. "공공병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천 시민 300명을 모아 11월 한 달 동안 주변 사람들의 생각을 모으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공공의료, 공공병원, 필수 의료 등에 대한 생각을 묻고 그것들을 하나의 목소리로 모아내어 공공병원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네트워크를 구성해 보고자 합니다." http://www.kong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905

뉴스 2021.11.02

[회원가중계]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부천의료사협(이사장 이영주)이 지역의 공공병원 설립을 위한 서포터즈 부천시민행동 300인 모집에 성공했다. 모집 기간을 이틀이나 남겨둔 10월 29일 현재, 총 314명이 지원해 부천시 공공병원 설립의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하게 된다. 부천시민행동은 11월 한 달 동안, 거리홍보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홍보 등을 진행하며 특히 서포터즈 1명이 최소 10명의 시민과 만남을 통해 공공병원의 설립에 대한 목소리를 담아볼 계획이다.

활동 2021.10.29

[미등록 이주 아동, 청소년 의료비 지원]

미등록 이주 아동청소년 의료비 지원 신청해 주세요! 녹색병원이 금융산업공익재단의 지원을 받아 2021년 5월부터 1년 동안 진행하는 미등록 이주 아동청소년 의료비 지원사업에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1인당 최대 200만 원의 의료비가 지원됩니다. 이번 의료비 지원사업에는 사의련, 녹색병원, 원진녹색병원, 신천연합병원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2021년 10월 26일 현재, 65명이 아이들이 2천만 원이 조금 못되는 의료비를 지원받았습니다. 의료비 지원은 선진료, 후청구로 진행하며 월별 정산합니다. 영유아 예방 접종 등 가능하니 문의해 주세요. 의료비 지원을 원하는 아이들이 있으면 먼저 아래 연락처로 문의하신 후 진행하시면 일 처리가 원활할 것 같습니다. *문의사항 : 녹색병원(02-490-2180)

활동 2021.10.26

[회원가중계]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안산의료사협(이사장 김영림)의 방문의료를 책임질 재택의원이 개원한다. 안산의료사협은 9월 한달 공모와 조합원 투표를 거쳐 212표를 얻은 '집으로 재택의원'(원장 이주리)을 이름으로 정하고 오는 11월 말 개원식을 열 계획이다. '집으로 재택의원'은 의료, 복지, 돌봄이 통합된 방문의료서비스를 위해 방문진료, 가정간호, 방문간호, 방문재활, 사회복지 상담, 가정형 호스피스(예정)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명칭 공모에서 아쉽게 탈락한 아차상에는 띵동 재택의원과 똑똑똑 재택의원이 각각 135표와 80표를 얻었다.

활동 2021.10.25

[비마이너]장창현 원장

사의련 3곳 의료기관에서 마음이 아픈 이들을 만나고 있는 장창현 선생님이 번역한 책입니다. “세 번째 의사와 만났다. 동거인의 친구로부터 상담 시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는 소개를 받고 찾아간 의사였다. 그는 『비판정신의학』(샌드라 스타인가드 저, 장창현 역, 건강미디어협동조합, 2020)을 번역하기도 했다. 이번 의사는 나의 ‘목소리 듣기’(hearing voice)에 대해 이전의 의사들과 다른 식으로 접근했다.” https://www.beminor.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97

뉴스 2021.10.25

[한겨레]홍종원 원장

외래 없이 방문진료만 하는 의원, 건강의집의원 홍종원 원장님이 토요판에 연재하고 있는 ‘남의 집 드나드는 닥터 홍’입니다. “나만 아니면 될까? 고령의 아픈 이들은 우리 사회가 짊어져야 할 부담이 아니라, 미래의 나 혹은 내 가족의 모습일 가능성이 크다. 노화와 질병은 대비하기도 전에 갑자기 우리를 아프게 한다. 부족한 돌봄 체계는 그 아픔을 배가한다. 사회 체계와 복지서비스는 분절적으로 제공되지만, 우리 삶은 연속적이다. 노후를 대비하는 사회안전망은 더욱 촘촘해야 한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016316.html 비참한 결말 아니길 바래도…경제력이 결정하는 돌봄과 죽음의 형태 [한겨레S] 남의 집 드나드는 닥터홍병원 힘 빌릴 수밖에 없을 때 w..

뉴스 2021.10.25

[전일본민주의료기관연합회] 15회 학술대회_김봉구 이사장 인삿말

제15회 일본민의련 학술대회가 10월 22일~23일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 개회에 맞춰 민의련에 전한 한국사의련 김봉구 이사장님 인삿말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한국사의련 이사장 김봉구입니다 코로나라는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으로 전일본민의련 제15회 학술운동교류집회가 개최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코로나 시대 이후에도, 지역에서 의료와 개호를 충실히 하고, 공동조직과 주민자치를 강화하여 실천하고, 평화와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해 국제연대를 강화하여 생명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려는 민의련의 대회 준비 과정과 프로그램의 면면을 보면서 존경과 부러움을 느낍니다. 한편으로 그것은 한국 사의련의 지향과 너무도 같아서 강한 유대감을 느끼고 큰 힘을 받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한국에서도 코로나로 인해 건강과 의료뿐..

활동 2021.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