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살림의원 추혜인 원장 “HIV 감염인은 항바이러스제를 무료로 처방받을 수 있다. 그러나 진료하던 의료인이 바늘에 찔릴 경우, 예방적 항바이러스제 치료와 검사에만 100만원이 넘게 들어가는 현실이라니, 너무나 이상하지 않은가.” https://bit.ly/3ZKlN0W [공감] 안심하고 진료받고, 안심하고 진료하기 원장님, OO 직원이 환자분 주사 놓고 나서 바늘에 찔렸어요. 그 환자분 감염성 질환에 대한 ... m.khan.co.kr 뉴스 2023.03.08
[팜뉴스] 다제약물관리사업 그러면서 "의사들은 아무래도 치료와 처치에 대한 부분을 위주로 살피지만 약사들은 '약물'을 중심에 놓고 환자의 상태와 부작용, 이상반응 등을 체크한다"라며 "의약사 간의 적절한 협의체제를 구축해 이끌어 나간다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bit.ly/3mrpKcy 대한약사회 "다제약물 관리사업, 의료계와 '협업' 가능하다" - 팜뉴스 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고령의 만성질환자가 복용하는 약물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다제약물 관리사업\'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약사사회가 의료계와 협업이 가능 www.pharmnews.com 뉴스 2023.03.08
[라포르시안] 녹색병원 방문의료 “녹색병원은 작년 3월부터 찾아가는 방문의료서비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중랑구에 거주하는 질병·부상 등으로 진료를 받아야 할 필요성이 있으나 보행이 곤란 또는 불가능한 환자 또는 보호자의 재택방문진료 요청이 있는 저소득 주민 대상으로 각 진료과 전문의 중심으로 사회복지사(케어코디네이터), 재활치료사가 팀을 이뤄 환자 집으로 방문해 의료, 복지자원연계, 재활치료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https://bit.ly/3KIASMo 녹색병원, 중랑구청과 ‘찾아가는 방문의료서비스 사업’ 협약 - 라포르시안 [라포르시안] 녹색병원(병원장 임상혁)은 중랑구청(구청장 류경기)과 지난 23일 ‘중랑구 찾아가는 방문의료서비스 사업’ 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중랑구 의료취약환자의 다 www.ra.. 뉴스 2023.02.28
[약사공론] 늘픔가치 “늘픔가치는‘건강’의 개념을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 사회·문화적 건강으로 이해하고 약국을 통해 이와같이 확장된 건강의 개념을 실현, 약국 내에서는 안전한 약물 사용을 위해 힘쓰고 외적으로는 건강한 사회 구조를 만드는 약국 약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https://bit.ly/3lIcDn1 약국 밖 '마을약사'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이유 | 약사공론 지역 약국의 약사들이 약국 밖으로 나와 '마을약사'가 돼 환자에게 직접 찾아간다. 약국과 마을을 잇는 징검다리 역할을 자처하는 마을약사는 새로운 약사 직능의 사회적 가치를 제시한다. 2022 www.kpanews.co.kr 뉴스 2023.02.17
[한겨레] 임상혁 녹색병원장 임 원장은 56명 직접고용에 나선 배경에 대해 “녹색병원은 차별 없는 진료를 표방한다. 이를 위해선 우리 병원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차별받아선 안 된다. 병원 경영이란 같이 일하는 직원의 노동권을 보호하는 역할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차별 없는 일터’와 함께 노동권의 핵심을 이루는 건 노조에 가입할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라는 게 임 원장의 설명이다. 녹색병원은 원진레이온 노동자들의 직업병 투쟁의 성과로 만들어진 원진직업병관리재단이 2003년 설립한 민간형 공익병원이다. https://bit.ly/3RYHFD9 임상혁 녹색병원장 “차별 없는 진료하려면 노동자·노조 보호해야” 요양보호사 등 56명 직접 고용 대부분 노동조합에도 가입 “소속감 생기고 심리적 안정” www.hani.co.kr 뉴스 2023.02.14
[매일노동뉴스] 임상혁 녹색병원장 녹색병원 임상혁 병원장 인터뷰입니다. "올해부터 추진하는 신규사업이 몇 가지 있다. 우선 폐지 줍는 어르신들은 비공식 노동을 하는데 한결같이 허리가 굽어 있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아프지 않게 노동을 할 수 있도록 건강 상담을 통해 치료·수술을 지원하려고 한다. 또한 폐지를 운반하는 도구가 성별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데 도구를 개발해 보급하는 사업도 구상 중이다. 두 번째는 ‘전태일병동’을 따로 만들어서 병원이 일종의 노동자네트워크 역할을 하려 한다. 마지막으로 미등록 이주아동 의료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으로 몽골 울란바토르 취약 어린이 의료캠프를 지원하려 한다. 이후 어떻게 국제적 연대를 해 나갈지 모색할 계획이다.” https://bit.ly/40OXWOS [임상혁 녹색병원장] “자율규제? ‘원.. 뉴스 2023.02.13
[경향신문] 추혜인 원장 살림의원 추혜인 원장 기고입니다. “다약제 관리를 위해 약을 조정하는 건 정말 중요한데, 우리의 문제는 뭔가 뚜렷한 계기가 없이 이 작업을 시작하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니라는 것이다.” https://bit.ly/3Y5ujXX [공감] 약을 줄이자고 하는 주치의 시작은 갱년기 증상이었다. 50대 여성은 월경이 멎으면서 점차 식은땀이 나고 두근거리는 증상이... m.khan.co.kr 뉴스 2023.02.08
[경인매일] 서안성의원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서안성의원 재택의료센터 개소! “주요 서비스 내용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집으로 방문하여 어르신 맞춤형 건강 및 질환관리, 약물관리, 건강상담, 영양상태 개선과 지역 내 돌봄서비스 기관에 연계까지도 하게 된다.” https://bit.ly/3YsufkG 안성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개소식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 [안성=진두석기자] 안성시가 지난 2일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서안성의원에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개소식을 가졌다.노인돌봄 요구도 조사(한국여성정책연구원, 2020년)결과 어르신들은 www.kmaeil.com 뉴스 2023.02.06
[경향신문] 우리동네의원 “우리동네의원은 2021년 7월 빛고을국민체육센터 1층에 설립됐다. 지역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결성된 광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소속 시민 1000여명이 출자금을 보탰다. 광산구는 지역에 안정적인 의료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보고 2015년부터 조합 설립을 도왔다. 민관이 힘을 모아 의료협동조합을 결성한 것은 전국 처음이다.” https://bit.ly/3Ht4Gcw 주민 찾아 의료사각 메우는 ‘우리동네의원’ 2021년 광주 광산구 주민1000여명 출자해 설립한전국 최초의 의료협동조합 의료진 5명 ‘방문 진료... m.khan.co.kr 뉴스 2023.02.06
[사의련] 통합돌봄과 방문의료 모델 "건강보험연구원 통합돌봄연구센터 최재우 부연구위원은 최근 한국사회적의료기관연합회(사의련) 세미나를 통해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방문의료 모델 개발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통합돌봄 방문진료 시범사업은 지난 2019년 6월 시작해 2022년 12월 종료됐다. 오는 8월부터 2차 시범사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지난 시범사업 성과를 평가하고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2차 시범사업에 적용할 방문진료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https://bit.ly/3HTYICP 성과도 한계도 뚜렷한 통합돌봄사업…지역사회 뿌리내리려면? - 청년의사 커뮤니티케어를 통한 방문진료서비스가 불필요한 의료이용을 줄이면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이에 앞으로.. 뉴스 2023.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