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44

[콩나물신문] 이선주 전무이사

며칠 전 '모두의 공공병원 설립을 위한 부천시민행동 300'을 성공적으로 해낸 부천의료사협 이선주 전무이사님 기고입니다. "공공병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천 시민 300명을 모아 11월 한 달 동안 주변 사람들의 생각을 모으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공공의료, 공공병원, 필수 의료 등에 대한 생각을 묻고 그것들을 하나의 목소리로 모아내어 공공병원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네트워크를 구성해 보고자 합니다." http://www.kong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905

뉴스 2021.11.02

[비마이너]장창현 원장

사의련 3곳 의료기관에서 마음이 아픈 이들을 만나고 있는 장창현 선생님이 번역한 책입니다. “세 번째 의사와 만났다. 동거인의 친구로부터 상담 시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는 소개를 받고 찾아간 의사였다. 그는 『비판정신의학』(샌드라 스타인가드 저, 장창현 역, 건강미디어협동조합, 2020)을 번역하기도 했다. 이번 의사는 나의 ‘목소리 듣기’(hearing voice)에 대해 이전의 의사들과 다른 식으로 접근했다.” https://www.beminor.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97

뉴스 2021.10.25

[한겨레]홍종원 원장

외래 없이 방문진료만 하는 의원, 건강의집의원 홍종원 원장님이 토요판에 연재하고 있는 ‘남의 집 드나드는 닥터 홍’입니다. “나만 아니면 될까? 고령의 아픈 이들은 우리 사회가 짊어져야 할 부담이 아니라, 미래의 나 혹은 내 가족의 모습일 가능성이 크다. 노화와 질병은 대비하기도 전에 갑자기 우리를 아프게 한다. 부족한 돌봄 체계는 그 아픔을 배가한다. 사회 체계와 복지서비스는 분절적으로 제공되지만, 우리 삶은 연속적이다. 노후를 대비하는 사회안전망은 더욱 촘촘해야 한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016316.html 비참한 결말 아니길 바래도…경제력이 결정하는 돌봄과 죽음의 형태 [한겨레S] 남의 집 드나드는 닥터홍병원 힘 빌릴 수밖에 없을 때 w..

뉴스 2021.10.25

[서울신문]정형준 과장

원진녹색병원 재활의학과 정형준 과장님이 에 연재하고 있는 ‘희망의 의학’입니다. “사회적 조건은 무시하고 보건의료서비스 대상화를 통해서는 시민 건강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수많은 의사들이 ‘비만’ 치료에 매진하고 있는 것 자체가 불필요한 의료상품화 조장이다. 살을 빼 준다는 각종 보약 광고가 난무하는 사회는 결코 시민들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곳이 아니다.” https://bit.ly/3pgxOMK [정형준의 희망의 의학] 어린이들에게 오징어게임을 할 놀이터를 주자/녹색병원 재활의학과 과 , 드라마 ‘오징어게임’이 세계 곳곳에서 인기다. 어린 시절 놀이를 승자 독식 데스매치와 접목시켜 시장경쟁체제와 능력주의에 대한 비판을 가해 전 세계적 공감을 얻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www.seoul.co.kr

뉴스 2021.10.20

[한겨레21]김창오 원장

서울시 안에서도 대표적인 의료취약지인 강북구에서 취약계층을 방문진료하는 ‘건강의집’ 김창오 원장은 “의료급여 수급자는 선택병원이 지정되는 등 취약계층일수록 병원을 옮기기 쉽지 않은데, 코로나19 유행 이후 보건소가 셧다운되거나 열이 나면 병원에 오지 말라고 하니 통계로 잡히지 않는 취약계층의 죽음도 늘어났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소득수준, 지역환경 등에 따라 죽음도 불평등하다. https://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1068.html 무연고 사망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 2020년 서울시 무연고 사망자 665명의 사인 분석 결과 ‘원인 미상’ 전국 평균 3배, 이들의 61.7%는 병원 밖에서 숨져 h21.hani.co.kr

뉴스 2021.10.20

[이투데이]추혜인 원장

추혜인 원장님이 에 연재하고 있는 ‘진료실 풍경’입니다. “감 따지 맙시다. 눈 쌓인 날 새벽기도는 집에서 합시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070463 [진료실 풍경] 감 따지 맙시다 응급실 외상파트에서 일하던 무렵 나는 캠페인을 하고 싶었던 적이 많았는데, 그 첫 번째가 ‘감 따지 맙시다’였다.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감 따다 떨 www.etoday.co.kr

뉴스 2021.10.20

[프레시안] 민들레의료사협 박지영 지역사회의료센터장

대전 민들레의료사협 '이물 없는' 박지영 선생님 지역사회 진료일지 스무 번째입니다. "저의 변화의 뿌리에는 환자의 삶 속에 직접 들어가 본 방문진료의 경험들이 있습니다. 환자를 볼 때 질병만 보는 것이 아닌 삶 전체를 보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 약 이외에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그리고 그 도움을 어디서 받을 수 있는지 흐름을 알게 된 것들이 수확이라면 수확입니다." 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1051114095165893#0DKU '이물 없는' 의사가 된다는 것 진료를 좀 일찍 마치고 퇴근하는 길은 항상 즐겁습니다. 이제는 해가 많이 길어져서 저녁에도 거리는 햇빛으로 반짝이고 신록에서 초록으로 물들어가는 나무들과 할미꽃, 엉겅퀴꽃, ... www.pressian.com

뉴스 2021.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