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안에서도 대표적인 의료취약지인 강북구에서 취약계층을 방문진료하는 ‘건강의집’ 김창오 원장은 “의료급여 수급자는 선택병원이 지정되는 등 취약계층일수록 병원을 옮기기 쉽지 않은데, 코로나19 유행 이후 보건소가 셧다운되거나 열이 나면 병원에 오지 말라고 하니 통계로 잡히지 않는 취약계층의 죽음도 늘어났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소득수준, 지역환경 등에 따라 죽음도 불평등하다.
https://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106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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