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서울신문] 정형준 과장

사의련 2023. 1. 27. 15:32

원진녹색병원 재활의학과 정형준 과장이 <서울신문> 연재하고 있는 '정형준의 희망 의학'

 

“상급종합병원에 추가되는 재정비용은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균형 있게 제공하라는 취지다. 권역응급센터에 배정되는 가산비용도 마찬가지다. 수익성이 있는 진료 과목에서 벌어들인 초과 이익을 손실이 발생하는 진료 과목의 인력 배치 등에 투입하지 않는다면 애초에 일률적인 가산을 할 이유가 없다.”

https://bit.ly/3HaflsA

 

[정형준의 희망 의학] 병원에는 묻지 않는 책임/녹색병원 재활의학과장

길병원이 지난해 말 전공의 미달로 인력이 부족하다며 소아과 입원진료 중단을 선언했다. 전국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지원율은 16%가량으로 대다수 교육병원에 전공의가 태부족한 상황이다. 지

www.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