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민들레의원 박지영 원장의 '지역사회 의료일지' 시즌2 세 번째 이야깁니다.
"그냥 의사라서 받는 존중에 익숙해지지 않고, 저를 찾아 주시는 분들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식과 공감능력, 진심을 담은 말을 전달력 있게 하는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를 존중해주시고 기꺼이 설득되어 주시는 환자분들께 지면으로나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https://bit.ly/3HGyf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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