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적으로 ‘주치의 제도’의 도입도 검토해야 한다.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의료 선진국에서는 나의 건강을 책임지는 ‘주치의’가 꼭 필요한 경우에만 상급 병원으로 직접 의뢰하기에 환자 쏠림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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