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늘픔약국] 늘픔가치 사업설명회

사의련 2023. 2. 17. 14:23

2023년 2월 16일(목) 오후 3시. 관악 싱글벙글교육센터 1층 강당에서 늘픔가치 사업설명회가 있었습니다.
늘픔가치의 시작은 2012년 개국한 늘픔약국(약국장 박상원)이었습니다. 그리고 더해 늘픔약사회, 약대생 연합동아리 늘픔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늘픔가치에는 현재 55명의 약사를 포함해 65명이 뜻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작년엔 ‘찾아가는 복약상담소’를 통해 약사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 105명과 일대일 복약상담을 진행했습니다.
늘픔가치는 지난해 9월 창립총회를 마치고 서울시의 사단법인 인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픔가치는 약사의 전문직능을 활용해 안전한 의약품 이용 환경을 만듭니다. 늘픔가치는 마을로 향하는 약사들의 플랫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