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병원은 함께 일할 간호사를 초빙합니다. 녹색병원은 노동을 존중하고 인권경영을 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함께 일하는 직원이 행복해야 환자분들에게 더욱 친절하게 지역 의료기관으로서의 모습을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소병원은 간호사 초빙이 참 어렵습니다. 3교대 근무가 힘드니 간호사 임상업무는 기피하는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부서 분위기가 좋은 병원, 내부구성원간의 소통이 이루어지는 병원을 원하시는 분, 육아 등으로 잠시 쉬고 있거나, 간호사로 취업을 바라시는 분, 함께 즐겁게 일한 분들을 초빙하고자 합니다. 3교대가 어려우면 나이트 근무 전담, 이브닝 근무 전담, 데이 근무 전담도 가능합니다. 단시간 노동도 가능합니다. 나이트근무는 10개에서 15개 이내에 협의해서 조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