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의련 3곳 의료기관에서 마음이 아픈 이들을 만나고 있는 장창현 선생님이 번역한 책입니다.
“세 번째 의사와 만났다. 동거인의 친구로부터 상담 시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는 소개를 받고 찾아간 의사였다. 그는 『비판정신의학』(샌드라 스타인가드 저, 장창현 역, 건강미디어협동조합, 2020)을 번역하기도 했다. 이번 의사는 나의 ‘목소리 듣기’(hearing voice)에 대해 이전의 의사들과 다른 식으로 접근했다.”
https://www.beminor.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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