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가 30주년을 맞았습니다. 10월 19~20일 양재동 서울K호텔에서 기념행사를 갖는다는 소식 전합니다. <건치신문>에서는 창립 30주년을 맞는 건약의 역사와 활동을 돌아보는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로 대구‧경북지부 이승은 지부장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하여 건약은 나에게 사람들, 사람과의 관계, 배려, 믿음의 또 다른 단어이다"
http://m.gunch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6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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