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가 30주년을 맞았습니다. 10월 19~20일 양재동 서울K호텔에서 기념행사를 갖는다는 소식 전합니다. <건치신문>에서는 창립 30주년을 맞는 건약의 역사와 활동을 돌아보는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로 대구‧경북지부 이승은 지부장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하여 건약은 나에게 사람들, 사람과의 관계, 배려, 믿음의 또 다른 단어이다"
http://m.gunch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6267
어쩌다보니 건약 그리고 30년
1987년 6월 민주항쟁이 전국을 민주화 열기로 달아 올리던 그 때, 보수적이라고만 치부됐던 약사사회에서도 호헌철폐를 위한 서명운동이 벌어졌다.이후 서명을 주도했던 약사들은 자신의 지역 곳곳에 뜻 있는 약사들을 규합해 단체를 만들었다. 부산의 '약사의 소리'. 서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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