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한 교수는 주치의제 도입을 강력히 주장했다. 90년대초 임교수가 시작한 일이 시민들과 의료인들이 힘을 합쳐 의료생협(지금은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약칭 의료사협)을 만들고 자발적인 주치의제를 시행했다. 지역에서 지역주민들이 의료전문가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돌보고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42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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