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주치의, 정신건강의학과 순회의사 장창현 선생님이 <오마이뉴스>에 올린 글입니다.
"진료실을 찾지 않더라도 일단 우리 모두에게는 자신의 감정을 잘 살피고 인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내 마음이 불안한지, 우울한지를 살펴보는 것이지요. 이것이 바로 마음챙김(mindfulness)입니다.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은 상황의 불확실성입니다. 이런 가운데에 우리가 어쩔 수 없는 것과 무언가 조금이라도 할 수 있는 것을 구분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할 수 있는 게 있다면 작은 것이라도 해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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