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있는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박지영 지역사회의료센터장이 <프레시안>에 왕진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그 여섯 번째 사연입니다
"그래서 모든 일차 의료 의사들이 지역사회에서 마음껏 환자를 바라보며 진료하고 뛰어다닐 수 있도록 해줄 배후세력이 지역사회에서, 그리고 제도적으로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0082610043173225#0D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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