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의료기관연합회(사의련) 회원기관인 파주 연세송내과의원 송대훈 원장님 인터뷰입니다.
"그가 찾아가는 장애인 및 방문진료 환자는 하루 여섯명 가량으로 수입은 겨우 직원 인건비 정도지만 장기적인 사업 포부를 가지고 있다. 장애인에게도 체계적인 교육시스템과 물리치료, 치과 치료 등 외래 진료와 차이가 없는 포괄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 모델을 만들고 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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