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녹색병원 재활의학과 정형준 선생님이 <서울신문>에 연재하고 있는 '희망의 의학'입니다.
"신도시 상가에 학원들이 즐비하더라도 학교가 먼저 필요한 것처럼, 민간의료시설이 상업지구에 늘어나더라도 도시기본계획 속 공공의료기관 하나는 있는 게 정상적인 도시계획이다. 이름만 ‘공공’택지개발인 이런 문제 속에 LH 사태의 단초가 있었다."
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330029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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