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4주 차에는 교실을 벗어나 서울 은평구 소재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살림의원)을 찾아 ‘성소수자 친화적 클리닉의 실제 운영’을 주제로 수업을 진행한다. 윤 교수는 “실제 환자들을 만나볼 수는 없지만, 접수 데스크의 응대, 직원 교육, 성중립성 화장실이 설치된 병원 내부시설 등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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