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의사들은 아무래도 치료와 처치에 대한 부분을 위주로 살피지만 약사들은 '약물'을 중심에 놓고 환자의 상태와 부작용, 이상반응 등을 체크한다"라며 "의약사 간의 적절한 협의체제를 구축해 이끌어 나간다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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