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V 감염인은 항바이러스제를 무료로 처방받을 수 있다. 그러나 진료하던 의료인이 바늘에 찔릴 경우, 예방적 항바이러스제 치료와 검사에만 100만원이 넘게 들어가는 현실이라니, 너무나 이상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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