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분들의 불안이 시작된 상황을 이해하는 것이 안심을 처방하는 첫번째 단계이다. 불필요한 검사나 처방을 줄여 의료비의 낭비를 막는 데도 필요하지만, 매일의 일상을 영위하기 위해서도 그렇다.”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306280300055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학신문> 신천연합병원 (0) | 2023.07.19 |
---|---|
[KBS] 정신건강의학과 장창현 원장 (0) | 2023.06.28 |
[프레시안] 민들레의원 박지영 원장 (0) | 2023.04.07 |
[경향신문] 살림의원 추혜인 원장 (0) | 2023.03.08 |
[팜뉴스] 다제약물관리사업 (0) | 2023.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