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노동>이란 책에서 영국의 의사들은 “1차 의료 의사들은 그 사람 자체로서 치료제”라고 말하기도 했다. 동네 의사들은 특별한 약도 처방하지 않고, 중요한 수술도 하지 않지만, 건강해지고자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자극하기 때문에 치료제일 수 있다. 같은 맥락에서 교사들은 그 사람 자체로서 교육재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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