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V 감염인은 항바이러스제를 무료로 처방받을 수 있다. 그러나 진료하던 의료인이 바늘에 찔릴 경우, 예방적 항바이러스제 치료와 검사에만 100만원이 넘게 들어가는 현실이라니, 너무나 이상하지 않은가.” https://bit.ly/3ZKlN0W [공감] 안심하고 진료받고, 안심하고 진료하기 원장님, OO 직원이 환자분 주사 놓고 나서 바늘에 찔렸어요. 그 환자분 감염성 질환에 대한 ... m.khan.co.kr

그러면서 "의사들은 아무래도 치료와 처치에 대한 부분을 위주로 살피지만 약사들은 '약물'을 중심에 놓고 환자의 상태와 부작용, 이상반응 등을 체크한다"라며 "의약사 간의 적절한 협의체제를 구축해 이끌어 나간다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bit.ly/3mrpKcy 대한약사회 "다제약물 관리사업, 의료계와 '협업' 가능하다" - 팜뉴스 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고령의 만성질환자가 복용하는 약물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다제약물 관리사업\'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약사사회가 의료계와 협업이 가능 www.pharmnews.com

녹색병원 소식입니다. "우리는 재난의 고통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2023년 2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에 대한 녹색병원 직원 긴급모금을 20일 가량 진행했습니다. 130명의 직원들이 동참해 성금을 모아주셨고, 여기에 병원의 매칭기금을 더해 총 1천만원의 성금을 국제개발구호단체인 '사단법인 더프라미스'를 통해 전달, 현지 피해지원에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3월8일) 오전, 더프라미스 국제사업팀에서 녹색병원을 방문하여 기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가장 소외된 곳에서 힘겨운 날들을 보내고 있을 분들에게 우리의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