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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박지영 원장

대전 민들레의원 박지영 원장의 '지역사회 의료일지' 시즌2 세 번째 이야깁니다. "그냥 의사라서 받는 존중에 익숙해지지 않고, 저를 찾아 주시는 분들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식과 공감능력, 진심을 담은 말을 전달력 있게 하는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를 존중해주시고 기꺼이 설득되어 주시는 환자분들께 지면으로나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https://bit.ly/3HGyfsj 결국 환자의 마음이 열리는 순간은 옵니다 안녕하세요. 진료실 안팎에서 지역사회의 아픈 분들을 만나고 있는 야옹 선생입니다. 의사는 환자의 질병이나 건강상태를 진단하고 미리 예방하거나 치료하여 보다 건강한 삶을 살 수... www.pressian.com

뉴스 2023.01.30

[서울신문] 정형준 과장

원진녹색병원 재활의학과 정형준 과장이 연재하고 있는 '정형준의 희망 의학' “상급종합병원에 추가되는 재정비용은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균형 있게 제공하라는 취지다. 권역응급센터에 배정되는 가산비용도 마찬가지다. 수익성이 있는 진료 과목에서 벌어들인 초과 이익을 손실이 발생하는 진료 과목의 인력 배치 등에 투입하지 않는다면 애초에 일률적인 가산을 할 이유가 없다.” https://bit.ly/3HaflsA [정형준의 희망 의학] 병원에는 묻지 않는 책임/녹색병원 재활의학과장 길병원이 지난해 말 전공의 미달로 인력이 부족하다며 소아과 입원진료 중단을 선언했다. 전국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지원율은 16%가량으로 대다수 교육병원에 전공의가 태부족한 상황이다. 지 www.seoul.co.kr

뉴스 2023.01.27

[사의련, 인권을 말하다]_1

2023년 사의련 사업 중 하나인, 인권 주제 카드뉴스 첫 회입니다. 2018년 출범한 사의련은 의료의 공익적, 사회적 역할을 지향하며 세부 강령을 발표했습니다. 그중 하나가 '생명, 평화, 인권을 존중하는 의료 인력 육성'입니다. 사의련 이사회는 올해 사업으로 '인권'의 가치를 공유하는 것으로 삼았습니다. 직원, 조합원들과 보내드리는 카드뉴스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를 통해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m.news1.kr/articles/?4926769&7 인권위 "2030 높은 자살률 심각…청년 정신건강 서비스 확대해야"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2030세대들의 자살률, 자살생각률, 우울 위험군 비율, 불안장애 경험률 등 정신건강 지표가 갈수록 악화되면..

인권 2023.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