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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의련] 통합돌봄과 방문의료 모델

"건강보험연구원 통합돌봄연구센터 최재우 부연구위원은 최근 한국사회적의료기관연합회(사의련) 세미나를 통해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방문의료 모델 개발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통합돌봄 방문진료 시범사업은 지난 2019년 6월 시작해 2022년 12월 종료됐다. 오는 8월부터 2차 시범사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지난 시범사업 성과를 평가하고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2차 시범사업에 적용할 방문진료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https://bit.ly/3HTYICP 성과도 한계도 뚜렷한 통합돌봄사업…지역사회 뿌리내리려면? - 청년의사 커뮤니티케어를 통한 방문진료서비스가 불필요한 의료이용을 줄이면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이에 앞으로..

뉴스 2023.02.03

[녹색병원] 비정규직 없는 병원

‘비정규직 없는 병원’을 처음으로 실현한 곳이 있다. 환자를 차별하지 않는 것처럼 병원의 노동자도 차별해선 안 된다는 신념을 담았다. 서울 중랑구의 원진재단 부설 녹색병원과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녹색병원지부는 파견용역 비정규직으로 일했던 요양보호사, 조리사, 미화 노동자를 전원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데 합의했다고 2일 밝혔다. https://bit.ly/3DB9pYm “환자도 노동자도 차별없이”…‘비정규직 없는 병원’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병원에 들어설 때부터 나오는 순간까지 우리는 수많은 ‘노동자’들을 만난다. 환자들이 먹을 음... m.khan.co.kr

활동 2023.02.03

[늘픔약국] 마을로 향하는 약사들

관악 늘픔약국이 중심이 돼 만든 (사)늘픔가치 소식입니다. “1000만원의 지원금으로 ‘찾아가는 복약상담소’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신림종합사회복지관, 정다운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신림동쓰리룸,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 등 12개 마을 거점을 찾아 105명을 상담하였다. 건강 및 약물이용행태와 함께 개별적인 상담으로 마을 약사의 수요를 탐색한 이번 프로젝트는 약사 11명, 약대생 17명이 참여하였다. 찾아가는 복약상담소는 2022년 10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됐다.” https://bit.ly/3XY9P3t 마을로 향하는 약사들 '늘픔가치'…16일 첫 사업설명회 | 약사공론 약사의 전문직능을 활용, 안전한 의약품 이용 환경을 조성을 표방하며 2022년 창립한 늘픔가치(대표 박상원)가 첫 사업설명회를 ..

활동 2023.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