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7 2

[약사공론] 늘픔가치

“늘픔가치는‘건강’의 개념을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 사회·문화적 건강으로 이해하고 약국을 통해 이와같이 확장된 건강의 개념을 실현, 약국 내에서는 안전한 약물 사용을 위해 힘쓰고 외적으로는 건강한 사회 구조를 만드는 약국 약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https://bit.ly/3lIcDn1 약국 밖 '마을약사'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이유 | 약사공론 지역 약국의 약사들이 약국 밖으로 나와 '마을약사'가 돼 환자에게 직접 찾아간다. 약국과 마을을 잇는 징검다리 역할을 자처하는 마을약사는 새로운 약사 직능의 사회적 가치를 제시한다. 2022 www.kpanews.co.kr

뉴스 2023.02.17

[늘픔약국] 늘픔가치 사업설명회

2023년 2월 16일(목) 오후 3시. 관악 싱글벙글교육센터 1층 강당에서 늘픔가치 사업설명회가 있었습니다. 늘픔가치의 시작은 2012년 개국한 늘픔약국(약국장 박상원)이었습니다. 그리고 더해 늘픔약사회, 약대생 연합동아리 늘픔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늘픔가치에는 현재 55명의 약사를 포함해 65명이 뜻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작년엔 ‘찾아가는 복약상담소’를 통해 약사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 105명과 일대일 복약상담을 진행했습니다. 늘픔가치는 지난해 9월 창립총회를 마치고 서울시의 사단법인 인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픔가치는 약사의 전문직능을 활용해 안전한 의약품 이용 환경을 만듭니다. 늘픔가치는 마을로 향하는 약사들의 플랫폼입니다.”

활동 2023.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