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병원에서 산부인과 선생님을 모십니다. 녹색병원 산부인과 윤정원 선생님이 12월까지 근무하고 그만 두시게 됐습니다. 환자들 충격이 크고 병원의 입장에서도 여러 부분에서 큰 손실이지만 보내드리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회자정리 거자필반이라고 떠남이 있으면 반드시 돌아옴이 있다는 말을 믿습니다. 녹색병원의 발전을 위해 많은 경험을 쌓고 오실 거라 믿습니다. 그래서 좋은 산부인과 선생님을 모십니다. 분만이나 당직은 없고 검진과 외래 진료가 주입니다. 윤정원 선생님 환자 인계 때문에 가급적 빨리 오시면 좋겠습니다. 타병원보다 병원의 분위기가 따뜻하고 존중과 배려가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 문의_임상혁 병원장(010 8774 5709). http://www.greenhospital.co.kr/ 건강한 웃음이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