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새날한의원 현승은 원장 칼럼입니다. "지역 내 주치의는 자신에게 등록된 환자들의 건강상태를 파악하며, 아픈데 병원에 올 수 없는 사람을 돌보기 위해 찾아가고, 내원하지 않더라도 환자들에게 건강을 위한 정보를 제공할 것입니다. 그런 도움속에서 환자들은 자신의 질병에 대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위기 속에서도 각 지역 사회가 중앙 정부의 대응만 바라보지 않고 적극적으로 나설 때, 소외되는 사람이 없이, 생활의 다양한 부분을 아우르는 돌봄이 가능할 것입니다." https://www.vop.co.kr/A00001480487.html [길벗 칼럼] 코로나19가 지나간 뒤, 우리 사회가 안게 될 과제들 한국은 사정이 나은 편이지만, 그래도 해결해야 할 문제들은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