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지난해 11월부터 석달간 ‘빅5’로 불리는 서울 대형병원과 경기도 국립암센터 인근에서 지역 필수의료 공백을 틈타 성업 중인 환자방 실태를 취재했다. 또 지난해 11월부터 석달간 서울에서 치료받는 지역 암 환자와 보호자 46명을 인터뷰하고, 188명을 설문조사했다. 그 결과를 토대로 전문가 10명의 자문을 거쳐 한국의 지역 의료 불평등 실태와 필수의료·의료전달체계 대책을 4회에 걸쳐 짚어본다." https://bit.ly/3lcXuKf 고난의 상경치료…서울 의사 보려 ‘환자방’에 산다 [영상] 서울로 가는 지역 암환자‘고난의 상경치료’ 리포트① 대형병원 옆 환자방의료진 없는 지역 암환자들짧게는 하루, 길게는 수개월대형병원 인근서 ‘쪽방살이’ www.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