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창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회원 : "환자 한 분당 진료 시간도 굉장히 짧은 편이고, 처방하기도 바쁜데 그 시간에 이분이 의심되니까 한 번 내역을 조회해 보자, 대화 나누면서 그러기도 쉽지 않고."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709680&ref=A 마약류 의약품 오남용 만연한데 처벌은 ‘바닥’…방지 제도 ‘있으나 마나’ [탐사K] [‘약’한 [앵커] 우리 사회의 마약 실태를 점검해보는 연속 보도, 오늘(27일)은 마약 사범에 대한 처벌 수준은 어땠... news.kbs.co.kr